‘파랑새 공원’은 버려진 공터를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놀이터로 바꿔주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페덱스 코리아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비영리 자선재단인 ‘미래의 동반자재단’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5번째 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이번 ‘파랑새 공원’ 완공을 기념해 페덱스 자원봉사자 50여명은 지난 27일 신생보육원을 찾아 봄맞이 대청소를 돕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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