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동양텔레콤(007150)은 밸류포인트에 강서구 등촌1동 소재 부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30억원이며, 목적은 `은행차입금 상환 및 유동성 확보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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