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발광다이오드) 경관 조명을 활용한 이 영상물은 G20을 상징하는 청사초롱 엠블렘과 `성공적 개최를 기원합니다`라는 메시지로 구성됐다. 25일부터 상영되기 시작했으며 강남역, 동호대교, 도곡동 방면에서 조망 가능하다.
GS는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GS타워에 최첨단 LED 경관 조명을 설치한 뒤 월드컵 시즌과 연말연시 등에 다양한 영상물을 상영해 도심 야경을 연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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