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원석기자] 스위스 제약회사인 노바티스 그룹이 스위스 제약회사인 네슬레에 25억2500만달러에 메디컬 영양사업부를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14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노바티스는 메디컬 영양사업부 매각을 통해 재무상황을 개선하고 전략적 유연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슬레는 사업부 인수가 단기적으로 실적에 부담이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노바티스의 메디컬 영양사업부는 전 세계 40여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직원수도 2000명에 달한다. 올해 9억5000만달러의 매출과 90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