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투더블유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주관 CSAP의 SaaS 간편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CSAP는 국가·공공기관에 제공되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성을 검증하는 인증 제도다. 에스투더블유는 관리적·기술적 조치와 공공기관용 추가 보호조치 등 보안 요건 심사를 통과했다.
자비스는 다크웹, 텔레그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수집한 정보를 분석해 위협 행위자 식별과 프로파일링을 지원하는 사이버범죄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퀘이사는 공격표면관리(ASM), 디지털 리스크 보호(DRP), 위협 인텔리전스(TI)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솔루션이다.
에스투더블유는 그동안 국내 수사·방위기관과 해외 정부기관에 두 제품을 공급해 왔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요건을 충족하게 되면서 공공기관 대상 판매 채널 확대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김재기 에스투더블유 최고제품책임자(CPO)는 “CSAP 인증을 통해 자비스와 퀘이사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며 “공공 부문의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강화와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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