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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車기자협회, 4월의 차에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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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6.04.06 09:10:43

''고요한 비행'' 철학 하이브리드로 정교하게 구현
실내 디자인 완성도, 편의성 동급 최고 수준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4월의 차에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는 50점 만점 중 35점을 획득해 4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점을 받았으며,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7.5점, 동력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각각 7점을 기록했다.

원선웅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는 ‘고요한 비행’ 철학을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정교하게 구현한 모델로, 2.0L 터보 엔진과 99kW 전기 모터의 결합을 통해 321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며 전자식 무단변속기를 기반으로 변속 충격 없는 매끄러운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48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리쥬브네이트 기능 등 첨단 사양은 차량을 휴식 공간으로 확장시키며, 실내 디자인 완성도와 편의성 역시 동급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럭셔리와 첨단 기술의 균형이 잘 이뤄진 모델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주행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라고 덧붙였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왔으며, 지난달에는 기아 EV5 GT가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에는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부여된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주요 일간지, 방송, 통신사, 온라인 매체, 자동차 전문지 등 60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200여 명의 기자가 활동하고 있다.

협회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창달,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 유도, 자동차 기자들의 자질 향상과 회원 상호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에 설립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매년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를 선정·발표하고 있으며, 자동차 관련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 대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과 세미나, 테크 투어, 자동차인 시상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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