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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도입한 차량은 볼보 ‘FH 일렉트릭’ 모델이다. 이 트럭은 충북 음성과 부천 물류센터를 오가며 냉동 제품을 운송한다. 차량 외관에는 풀무원 브랜드 색상을 입히고 친환경 전기트럭임을 알리는 문구를 넣었다.
환경 보호 효과도 크다. 주 5일 기준 연간 7만3840km를 운행할 경우 온실가스 약 60톤을 감축할 수 있다. 이는 나무 9079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풀무원이 설정한 2028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약 2%에 해당한다.
풀무원은 이번 대형 전기트럭 1대를 시작으로 전기 물류차 도입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앞서 2020년 1톤 전기트럭 5대를 도입했고 올해는 수소 전기트럭 2대를 추가했다. 2026년 이후에는 1톤급 소형 전기트럭 15대를 더 들여올 계획이다.
정대영 풀무원 물류운영 담당(상무)은 “대형 화물차는 탄소 배출 비중이 높아 전기트럭 도입 효과가 크다”며 “식품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ESG 실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2년 대비 20% 줄이고 2050년까지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넷제로(Net Zero)’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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