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1일 오전 7시 45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06% 상승한 11만 3789달러에 거래됐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64% 올랐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63% 오른 434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뉴욕증시는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 하락 속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48% 하락한 4만5490.92에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 지수는 0.30% 오른 6532.0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3% 상승한 2만1886.0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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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0.29% 상승한 1억5845만3000원을, 코인원에서는 1.98% 오른 1억5853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43점으로 ‘중간’ 단계를 유지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