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비트코인 상승, 11만 3000달러대 회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민구 기자I 2025.09.11 08:07:26

뉴욕증시 8월 생산자물가지수 하락 속 혼조세
국내 거래소 1억5800만원대···투심 ''중간'' 단계 유지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시세가 상승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1일 오전 7시 45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06% 상승한 11만 3789달러에 거래됐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64% 올랐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63% 오른 434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뉴욕증시는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 하락 속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48% 하락한 4만5490.92에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 지수는 0.30% 오른 6532.0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3% 상승한 2만1886.06을 기록했다.

주요 가상자산 시세.(자료=코인마켓캡 사이트 갈무리)
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억5800만원대를 기록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03% 상승한 1억5860만원,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75% 오른 604만7000원에 거래됐다.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0.29% 상승한 1억5845만3000원을, 코인원에서는 1.98% 오른 1억5853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43점으로 ‘중간’ 단계를 유지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