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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플러스 동부캠퍼스’ 준공…전 권역 중장년 인프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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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기자I 2025.02.04 09:45:14

서부·중부·남부·북부 이어 다섯번째 캠퍼스
차량정비·정보통신·패션봉제 등 프로그램 제공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서울시는 중장년 세대의 인생 2막 설계와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광진구 자양동에 ‘50플러스 동부캠퍼스’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달 중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문을 여는 ‘50플러스 동부캠퍼스’ 전경. (사진=서울시)
기존 서부(은평), 중부(마포), 남부(구로), 북부(도봉)에 이은 다섯 번째 50플러스 캠퍼스다. 이로써 서울 전역에 중장년층에 대한 사회참여 인프라가 완성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동부캠퍼스는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1만1032㎡ 규모로 작년 말 준공됐다. 이달 중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광진구와 중랑구, 강동구 등 서울 동부권 중장년 세대를 위한 종합 플랫폼으로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동부권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차량정비, 정보통신, 패션봉제, 소셜벤처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

동부캠퍼스는 1층 시민 개방 라운지와 카페, 2층 다목적 강당과 공유사무실, 3층 컴퓨터실과 개방형 스튜디오 및 미디어직업 체험실, 4층 모임방과 교육실을 갖췄다. 외부에는 나눔 쉼터와 옥상 텃밭을 조성했다. 또 지하 1층~지하 3층에 총 164대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운영한다.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13면을 포함해 거주자 우선 주차 100면, 일반주차 64면으로 구성됐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일자리와 창업, 교육 활동을 한 번에 지원할 수 있는 복합시설로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의 든든한 지원기지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품질과 안전 관리로 동부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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