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워드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활용하여 국내 고객들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구현하고, 우수한 고객 사례를 통해 서비스 역량을 입증한 파트너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총 8개 부문이 포함되어 있다.
어워드 수여는 혁신성, 영향력, 고객 감동, 경쟁 우위, 협업 등 5가지 측면을 심사하여 이루어지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지정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매년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파트너를 선정한다.
트루인포는 이 중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 최우수 파트너로 선정되어 올해의 수상자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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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원 트루인포 대표이사는 “최신 IT트렌드에 맞춰 다이나믹스 365(Dynamics 365)를 기반으로 AI 기술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이런 기술들을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최근 LS전선사의 차세대 영업시스템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그 성과가 발휘됐다” 고 말했다.
신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와 완벽한 연동으로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다이나믹스 365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 세일즈 코파일럿(Microsoft copilot for sales)을 통한 다이나믹스 365의 약진이 예상된다. 더 혁신적인 업무 환경을 구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09년 설립된 트루인포는 국내 최초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파트너다. 지난 15년간 국내외 다양한 다이나믹스 365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최근 업무영역을 AI 와 BI로 확산하면서 기업 인프라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수원 대표는 2011년부터 비즈니스 솔루션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기술 전문가 그룹(Microsoft MVP)으로 활동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