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서비스에는 우편과 이메일로만 받아보던 현역병입영·동원훈련 통지서 등을 병무청 모바일 앱과 카카오 알림톡으로 받아 볼 수 있도록 확대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통지서 발송 서비스(카카오 알림톡)는 2018년 10월부터 시범운영을 해왔다. 병무청 앱 구축을 2018년 12월 완료해 2019년 1월 14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병무청 모바일 앱과 카카오 알림톡으로 통지서를 받아 볼 수 있다.
통지서를 모바일로 받으면 입영·동원훈련 일정이 가까워지면 캘린더와 연계해 개인별 자동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지서 화면에서 연기신청, 훈련장소의 날씨, 숙박·식당 정보 등 입영 및 동원훈련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통지서 발송으로 각종 통지서 수신의 선택폭이 확대되고 5년간 12억 원의 등기우편 발송 요금을 절감 할 수 있게 됐다는게 병무청 설명이다.
특히 이번 앱은 육·해·공군·해병대 모집 분야 중 본인이 원하는 복무 분야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병역이행 캘린더’에 모집일정 등이 보기 쉽게 돼 있어 지원 시기를 확인 하는데 도움을 준다. 병역정보통합조회를 통해 병역의무자 본인의 병역사항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병역지정업체 검색과 채용공고 조회 및 알림 신청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모바일 병역명문가증 발급과 병역명문가 우대시설 정보도 제공된다.
앱을 사용하기도 편해졌다. 공인인증서 없이 휴대폰 본인확인으로도 민원 제출이 가능해진 것이다. 개편된 앱은 스토어에서 ‘병무청’으로 검색해 설치할 수 있다. 기존 ‘병역안내’ 앱은 서비스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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