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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피부로 발진이 잦은 아기에게는 ‘디오가닉’을 사용하면 된다. ‘디오가닉’은 독일 더마테스트사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기저귀로, 안쪽 커버에 유기농 순면과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항균과 염증억제 효과가 있어 민감한 아기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보송보송함이 유지되는 기저귀를 선호하면 ‘리얼코튼’을 신청하면 된다. ‘리얼코튼’은 100% 미국산 순면이 함유된 소재로, 높은 흡수력으로 엉덩이 피부를 지켜준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아기의 특성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매달 진행하는 고객 중심 활동”이라며 “앞으로 고객의 니즈를 더욱 세심하게 담아낸 기저귀로 아기들에게 더 편안한 기저귀를 제공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보솜이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