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다음은 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뉴스다.
△1면
-“文 대통령, 대기업은 한국 최대자산 기업인 만나 때려잡을 일 없다 말해”
-법 앞에 누구나 평등한게 법치주의 이재용 재판도 불이익 받아선 안 돼
-UN 안보리 “北수출 3분의 1 봉쇄”…“美 본토 불바다” 북한
-겉도는 임대사업자 등록제
-새 북한 제재안, 이번에는 통할 것인가
-결국 파탄에 이른 초등교사 수급정책
△줌인&
-160일 공방 ‘스모킹건’ 없었는데…삼성 조마조마
-‘공관병 갑질’에 멍든 軍 오늘 긴급 수뇌부 회의
△유엔, 새 대북제재 결의
-北 수출 1조원 감소 ‘직격탄’…中 반대로 ‘원유 차단’은 피해
-“北 관련 모든 옵션 고려 중” 美, 군사행동 가능성 시사
-미국·일본 vs 中·러시아 ARF서 北 놓고 ‘외교전’
-강경화 장관 손 내밀지만…여전히 대화 거부하는 北
△겉도는 임대사업자 등록제
-年 2000만원 받으면 330만원이 소득세·건보료…‘당근은 없는’ 임대업 양성화
-‘안 팔고 세금도 안 내’…규제 끝나기만 기다리는 버티기족도
-
△파워초대석
-집 갖고 장난치지는 못하게 할 것…보유세는 세제개혁 큰 틀에서 논의
△종합
-脫원전 이어…“보유세·경유세 포함 세제 개편도 공론화 추진”
-“세출 구조조정, 김동연 키맨 실세 장관들도 동참하라”
-‘공론화委 경유’ 정책 결정…文정부 국정운영기조 되나
△정치
-서열 1위 합참의장, 2개 기수 건너뛴 ‘파격’ 가능성
-文 대통령, 휴가 마치고 국정복귀…세제 개편안 후속대책 등 난제 산적
-安 “당 생존 위해 독배 든다”…‘사분오열’ 된 국민의당 어디로
-140자로 깔끔하게 ‘트윗족’ 秋 실명공개가 좋아 ‘페북러’ 洪
△금융
-투기지역 6억 초과 아파트, 2금융권 가면 대출 더 받는다
-다주택자 신규 대출 기존주택 팔아야 가능
-‘부동산 굴리는’ 부자 月 생활비 717만원 ‘연금 타서 쓰는’ 일반인보다 3배나 많네
△화통토크
-시민 대배심제 통해 불기소 사건 재검토…檢 기소권 독점 견제해야
-국내 2호 해상법 박사 세월호 유가족 돕기도
△특파원 리포트
-저금리 안 따를 거면 방 빼!
-앨런 연임하든, 교체하든…美연준의장=유대인
△산업종합
-GM 볼트 부품 절반이상 ‘Made in LG’…이우종號 ‘3조 잭팟’
-그랜저의 힘…현대차, 점유율 40% 회복
-대만선 e스포츠, 미국선 X게임…삼성, 국가별 ‘핀셋 마케팅’ 시선집중
-테스트서 시속 308㎞…머스크 “사업 재추진” ‘총알열차 상용화’ 속도
△산업
-아이폰 이어 V30 채택…스마트폰 OLED 시대 ‘활짝’
-운항 정시성 84% 현대상선 세계 4위
-경영난 우려 ‘중소상공인’ 단말기 자급제는 예외로
-2분기 달군 리니지…엔씨·넷마블 누가 웃을까
△소비자생활
-최저임금 인상의 그늘…‘1500원 김밥’ 사라진다
-‘뷰티시장 강자’ 올리브영 위협하는 네이버
-신세계몰에 명품숍 ‘육스’ 입점…해외직구족 공략
-현대백화점 ‘통역 로봇’ 4개 국어 척척
△중소기업·벤처
-대박 친 ‘수박소다’…혁신 아이디어로 틈새 뚫어야 살아남죠
-韓 중견·中企 우수제품 사세요 중진공, 싱가포르에 매장 열어
-LGD 파주 신공장 내달 장비 발주에…OLED 협력사 ‘빛’
-프리미엄 제품 양날개로…한스바이오메드, 올 사상최고 매출 기록하나
△증권&마켓
-외국인發 IT 조정 지속…‘무풍지대’ 내수·에너지株 주목을
-사드에 떠는 호텔신라 외국인들이 담는 까닭
-채권형 액티브ETF 출시 한 달…시큰둥한 투자자들
△증권
-영화 투자 손떼는 VC, 왜
-한국종합기술 새 주인, 주중 결판
-‘미니 코스피200 선물’ 美 투자자 직접거래 가능
-IMM인베스트먼트, 5000억대 ‘7호 메자닌펀드’ 모집
-‘새 먹거리 찾아라’…증권사, 벤처투자 활발
△문화&스포츠
-묘책 있다…상처받은 삶
-무더위 날려줄…공연계 ‘공포바람’ 심쿵
△스포츠
-마지막 번개는 치지 않았다…‘10년 황제’ 볼트 떠나다
-“절대 포기 않겠다”…김국영, 한국 첫 100m 준결승
-남자농구 ‘아시아 4강’ 복귀 노린다
-득점왕 나야 나…‘파괴력’ 조나탄 vs ‘노련미’ 데얀
△사람&나눔
-“SOC 투자 1조원 감소땐 일자리 1만4천개 줄어”
-22년간 베트남 어린이 얼굴 되찾아준 SK
-숙녀가 된 소녀시대 “유튜브 뮤비상 가장 기억 남아”
-손해보험협회·선플재단 ‘선플운동 실천협약’ 체결
-솔깃한 사업제안에 귀닫고 한우물만 파라
-민병선 국방과학연구원 ‘제2회 의범학술상’ 수상
-한화생명, 휴가는 나눔활동으로
△오피니언
-‘쿼바디스 대한민국’
-허언과 갑질, 누가 심판하나
-신설 중기부, 타성부터 버려라
-정은혜 ‘누드페인팅’
△부동산
-강남 1억 싸게 내놔도 안팔려 - 찾는이 많은데 매물없어 광명
-1.7조원 이란정유공장 현대화 SK건설·타브리즈, 계약 체결
-‘8·2 대책’으로 전매제한 묶인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단지는 입주권 거래 가능
-“임대수익 10% 보장…서울~속초 고속도로 이용땐 1시간대 이동 가능
△사회
-“과태료 내면 그만”…악덕사업주 명단 밝혀도 체불 더 늘어
-‘가마솥더위’ 내일부터 한풀 꺾인다
-법정 최고금리 年24%로 내린다
-야근·회식 없는 곳 찾아…‘워킹홀리데이’ 떠나는 사회초년생들
-지자체 女공무원 10만명 20년 전보다 두 배 증가
-‘2021 수능개편안’ 10일 발표 전과목 절대평가 도입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