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신재생 에너지기업 티앤씨코리아 장규화 대표(왼쪽)가 1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5 대구 경북 세계물포럼'에서 태양광을 이용한 발전기와 빗물을 이용하여 정수된 식수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레인솔라퓨리(Rain Solar Puri)'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티앤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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