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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동해 표기 논란 지도..리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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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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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12: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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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기자간담회 통해 각종 논란 해명 나서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이케아의 한국 지사장 안드레 슈미트갈 리테일 매니저는 19일 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본사 사옥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동해 논란 등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리콜에 대해서는 고개를 저었다. 안드레 슈미트갈 매니저는 “우린 안전 문제에 대해서만 리콜을 결정한다”며 “이번은 안전과 관련된 사항이 아니라 리콜은 어렵다. 제품을 총괄하는 IOS와 긴밀하게 협의해 최선의 해결책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케아 광명점은 오는 12월 18일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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