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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 장애청년드림팀, 연수보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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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총괄부 기자I 2013.11.21 14:34:54
[온라인총괄부]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8일까지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독일, 볼리비아, 케냐, 탄자니아 등에서 진행된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9기 장애청년드림팀)’의 연수보고대회가 22일과 23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그린토피아 펜션에서 열린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외교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 및 지원한 ‘2013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는 지난 2월 치열한 경쟁과정을 거쳐 지원자를 선발한 뒤 국내연수를 거쳐 현지 연수까지 무사히 마쳤다.

사진-장애청년드림팀
5개국 6팀 총 65명으로 구성된 9기 장애청년드림팀은 저마다의 사회적 주제를 가지고 미국과 독일, 볼리비아 등 세계 각국에서 연수활동을 펼쳤다. 오리엔테이션과 팀별세미나, 국내캠프 등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철저한 준비를 마친 뒤, 현지연수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연수 이후에는 한국 사회에 다양한 시사점을 전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수보고대회에서는 각국에서 진행된 연수를 공유하고 한국사회를 위한 다양한 제언을 도출해낼 예정이다. 이를 위해 100분 토론도 진행되며, 연수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했던 경험들을 나누며 2014년 드림팀의 발전방향 역시 함께 그려나갈 계획.

22일 행사에서는 국내연수와 현지 연수과정을 훌륭히 완주한 청년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할 예정이다. 장애청년드림팀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다툼을 넘어 성공적인 화합을 이루고 연수결과를 한국사회에 전하고자 노력한 팀을 가려 최우수팀과 우수팀을 시상한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한 장애청년드림팀은 장애청년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총 43개국에 545명의 참가자가 6대륙을 방문해 한국 장애청년들의 패기와 열정을 알려왔다.

9기 장애청년드림팀은 또한 연수보고대회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스스로 기획한 봉사활동을 12월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은 드림팀을 통한 청년들의 성장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내년부터 드림팀 이전 기수들의 모임인 ‘드림홀릭’으로 활동하며 연수의 경험을 후배 기수들에게 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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