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대표 김용성)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러시아, 남미 등 신흥시장에서의 글로벌 생산역량 및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임원 승진
▲ 기획조정실 김철
▲ 건설기계부문 AP/E Sales & Marketing 안희은
▲ 건설기계부문 China Operations 안종선
▲ 건설기계부문 China P/S & Aftermarket 권영민
◇ 신규 임원 승진
▲ 김태환, 진재종, 장한기, 황구석, 고혁, 염윤성, 박성권, 송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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