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용량은 4GB로 판매가격은 24만원대다.
LG전자와 폭스바겐은 `앤 FM37시리즈`와 `뉴 비틀`의 주요 고객이 신세대 여성인 점에 착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양사는 폭스바겐 매장에 뉴 비틀 자동차와 함께 `뉴 비틀 에디션`을 전시하고 뉴 비틀, 뉴 비틀 카브리올레 구입 고객에게 신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4일부터 GS이숍, CJ몰, 디앤샵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된다. 구매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레드·그린 컬러 이어폰, 가죽 케이스, 액정 크리너 등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