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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상품에는 일반 예적금 상품과 생활통장, 플러스박스 등이 있고, 여신 상품으로는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주택담보대출, 개인사업자대출, 자동차대출 등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파트너와 제휴해 증권계좌, 신용카드 등 서비스도 하고 있다.
세 번째 기업공개(IPO) 시도다. 앞서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 고배를 마신 후 이번에는 기업가치 산정 단계부터 눈높이를 낮춰 상장에 도전했다.
상장이 완료되면 과거 유상증자 자금 7250억원이 자기자본비율 산정 시 자본으로 추가 인정돼, 약 1조원 규모의 자본 확충 효과가 예상된다. 이를 기반으로 신규 여신 성장 여력을 확보해 혁신금융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으로 △SME(개인사업자·중소기업) 시장 진출 △테크 리더십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디지털자산 신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케이뱅크는 앞서 4~10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으며,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하단인 8300원에 확정했다.
수요예측에는 총 2007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98.53대 1을 기록했고, 전체 주문 물량 중 12.4%가 의무보유확약을 설정했다. 이번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한 총 공모금액은 약 4980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3조 3673억원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