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G 유플러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한 2554억원”이라며 “MNO 5G 보급률이 74.8%까지 상승하면서 모바일 서비스수익이 2.4% 증가했으며, 기가 인터넷 가입자가 확대된 스마트홈 수익도 2.4% 증가하며 탑라인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이동통신 및 기가인터넷 가입자 확대, 기업인프라 매출 증대, 마케팅비용 및 감가상각비 안정화 효과로 LG 유플러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8% 증가가 예상된다”고 봤다.
실적개선과 더불어 주주환원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2025년에도 주당 650원의 최소 배당이 예정된 가운데 기존 보유 자사주 소각과 함께 신규 자사주 매입 가능성이 높다”며 “LG유플러스는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통해 당기순이익의 0~20% 자사주 매입을 공시한 바 있는데 연내 관련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2년간 경쟁사 대비 부진했던 주가는 이번 분기 턴어라운드를 계기로 키맞추기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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