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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일동제약 급등…자회사 폐섬유증약, FDA 희소의약품 지정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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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2.14 09:13:26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일동제약(249420)이 장 초반 강세다. 그룹의 자회사인 아이리드비엠에스(iLeadBMS)가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소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현재 일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8.91% 오른 1만 235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일동제약그룹은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인 아이리드비엠에스가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IL2112003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특발성 폐섬유증에 대한 희소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전날 밝혔다.

IL21120033은 면역 관련 신호 전달 단백질인 케모카인 수용체들 가운데 생체 조직의 섬유화와 염증 유발에 밀접하게 관여하는 CXCR7 표적 신약 후보물질이다.

이윤석 아이리드비엠에스 최고과학책임자(CSO)는 “그동안의 연구를 통해 IL21120033의 항섬유화 효능을 확인했다”며 “FDA의 희소의약품 지정을 통해 신약 물질의 가치와 가능성을 인정 받은 만큼, 안전성평가(GLP),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신청 등 후속 임상개발을 위한 제반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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