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 역세권은 교통, 쇼핑, 문화의 필수 생활여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고급주거지로 탈바꿈되어 도심생활의 선호하는 수요자의 유입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들어, 대경선 개통호재와 연이은 금리인하 소식에 힘입어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113B, 84C 타입이 완판되는 등 잔여물량 소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공사비와 분양가가 치솟기 전인 2022년 분양가가 적용되어 현재 대구에서 공급하는 타 단지들보다 분양가 경쟁력이 매력적이다.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중도금 전액이 잔금으로 이월되면서 중도금 대출이자 부담이 없고 계약축하금도 지급하고 있어 내집 장만의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수요의 관심도 높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GS건설이 시공하는 대구시 북구 칠성동2가 일원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로 지하 5층~지상 최대 47층 3개 동, 전용면적 77㎡, 84㎡ A·B·C, 113㎡ 타입 아파트 424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81호실 총 50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동간 간섭을 최소화해 전 세대가 조망권을 가지며 남향위주 기본 배치로 일조권을 최대한 누릴 수 있다. 특히 세련되고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은 자이의 브랜드 가치와 지역 랜드마크로 평가된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두류동에 있으며, 내년 2025년 4월 입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