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
삼성증권 리서치 대표 애널리스트 출연해 생성 AI 관련 기업 소개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삼성증권(016360)(사장 장석훈)은 생성 AI와 관련한 기업들을 소개하는 ‘삼성증권 언택트 컨퍼런스 - 생성 AI, 한계를 극복하다’를 2일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가량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진행했다.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인 ‘삼성 POP’을 통해 방송하는 언택트 컨퍼런스는 삼성증권의 대표 애널리스트가 직접 출연해 국내외 투자 관련 주요 이슈, 시황 및 개별 섹터 분석까지 방대한 내용을 전달하는 비대면 세미나다.
이번 컨퍼런스에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글로벌 플랫폼을 담당하고 있는 김중한 수석연구위원, 글로벌 성장주 담당 이영진 선임연구원, 그리고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수석연구위원 등이 출연했다. △오픈 AI 오픈 하기 △빅테크 사생결단! 마이크로소프트 vs 알파벳 △재주는 챗GPT가 부리고, 돈은 반도체가 벌고 등 챗GPT와 관련 내용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윤석모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들어 다시 빅스텝 가능성이 언급되며 시장에 찬바람이 부는 상황이다”라며 “최근에 시장을 움직이는 키워드인 챗GPT에 대한 내용을 준비했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 언택트 컨퍼런스의 전체 영상과 세션별 영상은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 ‘삼성 POP’에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