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가 1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브랜드 최초 쿠페형 순수 전기 SUV 'C40 Recharge'를 선보이고 있다.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67.3kg·m을 자랑하는 볼보의 전기 SUV 'C40 Recharge'는 전동화 전략의 핵심 모델로 100%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에 샤프한 쿠페형 디자인과 SUV의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629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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