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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일하는 여성 위한 커리어 멘토링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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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21.09.06 12:00:00

윤여순 전 LG아트센터 대표 강연
전국 75개 새일센터에서 경력단절예방 캠페인 개최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여가부는 오는 7일 ‘경력단절예방의 날’을 맞아 ‘일하는 여성을 위한 커리어 멘토링 콘서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의 커리어 단계별로 발생하는 경력단절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경력단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연과 상담(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LG그룹 최초 여성 임원 출신으로 2011년 LG아트센터 대표를 역임한 윤여순 코칭 전문가가 ‘당신도 리더가 될 수 있다’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윤 전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 지속적인 경력유지 및 리더로서 능력 향상에 관심이 있는 재직 여성에게 △자신의 강점에 기반한 자기개발, △네트워크 확장의 중요성 등 ‘나다운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 이와 함께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한 재직 여성 7명의 사연을 배현미 롯데 시그니엘 부산 총지배인, 김지예 잡플래닛 운영이사, 박혜은 더스크린 편집장, 박상미 더공감 마음학교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 멘토 4명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상담(멘토링) 시간을 가진다.

이외에도 경력단절예방의 날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전국 7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공모전과 응원·인증 이벤트, 상담부스 운영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 129건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여가부는 지난 2017년 전국 15개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매년 센터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0개 센터에서 4만7887명의 여성과 1801개 기업에 서비스를 지원하였고, 올해는 전국 75개 센터에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여성의 생애주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신과 출산, 육아휴직, 직장복귀 등 경력단절 위기 요인별 지원모델을 개발, 맞춤형·원스톱 고용유지 지원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경력단절예방의 날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서 경력단절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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