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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9 토요상설공연의 특징은 경기도립무용단원들과 일반 경기도민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는 점이다. 경기도립무용단은 무대와 객석의 구분을 없애고, 열린 춤판을 만들어 색다른 예술적 체험의 장을 만든다. 도민 누구나 무용단과 함께 공연할 수 있다는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각 회차의 공연마다 경기도립무용단원들과 경기도민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콜라보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이 무대는 마음속에 예술가의 꿈을 품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가 열려 있다. 토요상설공연은 각 회차 별로 정해진 주제에 걸맞은 일반인 관객들을 선정한다. 4월에는 ‘창작 콜라보’, 8월에는 ‘다 함께 타타타’, 9월에는 ‘전통춤, 판’을 일반 도민들과 콜라보 무대로 진행한다.
10월에는 앞서 진행한 콜라보 무대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본 공연이 종료된 후에는 20분 동안 관객서비스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토.마.톡(토요일을 마무리하는 talk)’은 관객들의 허심탄회한 의견을 들어보고, 직접 소통을 할 수 있는 창구이다.
경기도립무용단은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추후 기획공연 시 관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또 단원들의 애장품을 기부하고, 선물 이벤트 및 SNS 라이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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