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게임빌에 따르면 이번 사전 예약은 현지 이용자들의 감성을 최대한 반영한 현지화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게임 출시 이후 역대급 선물을 제공한다.
외국게임 최초로 해당 PD가 현지 이용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이 펼쳐질 예정이다.
엘룬은 턴제 전투 방식의 수집형 전략 RPG(역할수행게임)로, 글로벌 이용자들을 타깃으로 한 그래픽과 전략적 자유도가 강점이다. 뛰어난 화면 연출과 200종에 육박하는 개성있는 영웅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몰입감 높은 스토리가 돋보인다는 설명이다.
게임빌은 이번 중화권 공략을 필두로 글로벌 순차 출시를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