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몽골 바가노르시 사막화 지역에서 입사 2년차 직원으로 구성된 임직원 120여명과 현지주민, 학생 등 총 320여명이 나무심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대한항공 숲은 현재 총 44㏊(44만㎡)의 규모에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총 12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대규모 숲으로 가꿔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5년 전부터 현지인 식림 전문가를 고용해 나무들의 과학적인 생장 관리를 돕는 한편, 주민 대상 식림 관련 교육을 통해 환경의식을 제고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식림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현지 블로브스롤 및 군갈로테 국립학교에 학습용 컴퓨터를 기증하는 등 한-몽 양국 간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나눔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2007년부터 아시아 지역 황사 발원지 중 하나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도 대한항공 생태림 조성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지구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





![[단독]50% 폭탄 세일 그 마리떼는 가짜였다…성수 한복판 '메뚜기 매장' 정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801315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