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중국 현지의 배터리 생산시설 증설과 관련해 중국 파트너와 증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중에 있다. 당사 배터리에 대한 중국업체의 니즈와 파트너사의 협력 의지가 변함없기 때문에 중국 사업 진출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SK이노베이션(09677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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