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의 날, 세계 10억명 문맹 '韓도 이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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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I 2015.09.08 13:29:29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9월8일 문해의 날을 맞아 문해의 날에 대한 궁금증이 일고 있다.

문해의 날은 문맹퇴치와 성인교육의 의미를 상기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 행사를 지난 5일 개최한 바 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18세 이상 성인인구 중 264만여명이 일상생활에서 읽고 쓰고 셈하기가 불가능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교육부는 2006년부터 ‘성인문해지원 사업’을 통해 성인 맞춤형 교과서 개발, 문해교육 교사 양성 등으로 19만여명에게 문해 교육을 제공 중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문해의 날이 생길 필요성이 있을 만큼 의외로 문맹률이 높다. 유니스코의 지난해 자료에는 읽고 쓰고 셈하기가 불가능한 성인이 7억8100만명이나 되고 이 가운데 ‘3분의 2’는 여성이다.

또 2억5000만명의 어린이도 문맹의 늪에 빠져 실질적인 세계 문맹 인구를 10억명을 훌쩍 넘기고 있는 걸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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