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서규용(왼쪽) 이사장과 윤홍근 공동위원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M스테이지에서 열린 '메르스 퇴치 국민운동본부 출범식'을 마친 뒤 인근 상가를 돌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관련기사 ◀
☞[포토]메르스 퇴치 국민운동본부 '청소는 깔끔히'
☞[포토]메르스 퇴치 국민운동본부 '청소는 깔끔히'
☞[포토]캠페인 전개하는 메르스 퇴치 국민운동본부 출범식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