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샤 사장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올해 신차 10종 출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첫 신모델 출시와 함께 올해 계획을 재확인한 것이다.
이번에도 구체적인 라인업은 공개하지 않았다. 호샤 사장은 “크루즈 2015 같이 디자인 변경 모델과 엔진, 변속기 등 파워트레인을 바꾼 부변경 모델은 물론 완전한 올 뉴(All New) 모델도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는 연내 경차 쉐보레 스파크의 완전한 신모델도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출시한 신모델은 2008년 처음 출시한 3세대 크루즈의 내외관 디자인을 바꾸고 일부 기능을 추가한 디자인 변경 모델이다. 이번에 신모델을 내놓은만큼 쉐보레 크루즈 4세대 신모델 출시는 당분간 없을 전망이다.
호샤 사장은 “바쁜 한 해가 되겠지만 행복할 것”이라며 “크루즈 2015을 시작으로 나오게 될 다양한 신모델이 국내 시장에서 차지하는 쉐보레와 고급 브랜드 캐딜락의 입지를 더 단단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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