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엠게임(058630)이 신작 모바일 게임 ‘프린세스메이커’ 출시를 앞두고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오후 1시38분 현재 엠게임은 전 거래일보다 470원(14.37%) 오른 3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틑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 중 한때 상한가로 치솟기도 했다.
엠게임은 지난달 28일 모바일 게임 프린세스메이커의 티저 페이지를 열었다.
프린세스메이커는 1990년대 인기 PC게임으로, 이번에 카카오게임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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