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남현 기자] “비트코인이 기존 대안화폐와 달리 가격 급등락 등 가능성이 있어 우리나라에 적용키 어렵다.” 18일 류성걸 새누리당 의원이 사이버 머니인 비트코인의 우리나라 적용여부와 관련한 질문에 박원식 한국은행 부총재가 이같이 말했다.
2013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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