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대표는 3일 신도림 다큐브시티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에서 “태국에서는 경찰이 유력 용의자의 사진을 찍어 라인을 통해 본사에 보내 식별하는 도구로 쓴다”며 “우리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모바일 메신저의 사회적인 역할을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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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대표는 “대만 스마트폰 보유자는 거의 다 라인을 쓰고 있다고 보면 되는데 현지 소방당국으로부터 농아를 대상으로 한 화재신고 서비스로 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위치정보 서비스까지 결합한 모바일 메신저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이처럼 앞으로 더 증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것이 1 더하기 1이 2가 아닌 10이 될 수 있는 창의산업의 핵심이라고 해석했다.
신 대표는 “연말까지 세계 3억명의 이용자를 돌파하면 다른 차원의 서비스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라인이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으로서 각 나라의 콘텐츠가 교류되며 소상공인들이 물건을 소개할 수 있는 창구로 기능하는 모습도 상상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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