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여왕상은 울산지원단 다운지점 정미경씨가 수상했다. 정씨는 고객맞춤형 재정컨설팅과 의사· 중소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재테크 강의를 무기로 2007년, 2008년을 포함해 3회째 여왕상을 받았다. 정씨는 지난해 100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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