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본업에 대한 가치 변동은 크지 않지만 최근 삼성전자 등 계열사 지분가치가 크게 증가했다”며 “목표주가는 금융 기업가치 20조9000억원과 비금융 지분가치 24조4000억원을 합산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의 연결기준 자기자본은 2025년 3분기말 38조9000억원에서 4분기말 63조30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일탈회계 중단에 따라 부채 계약자지분조정 12조8000억원 대부분이 자기자본으로 이동하고 삼성전자 주가 상승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정 연구원은 “삼성전자 주가 상승 자체가 삼성생명에 직접적인 효용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긍정적”이라며 “향후 삼성전자가 자사주 소각시 삼성생명의 초과지분 매각차익 증가, 삼성전자의 양호한 실적에 기반한 배당 확대 기대감, 삼성전자 주가 상승은 삼성생명 지급여력비율(K-ICS) 개선에 기여한다”고 분석했다.
|


![“군인 밥값 내고 사라진 부부를 찾습니다” [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08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