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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전용면적 59㎡규모, 56가구만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역·강남역 역세권 단지인데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호선 양재역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대치동 학원가도 인근에 위치한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반포주공1단지 3주구를 재건축한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을 내달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2091가구 중 506가구가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인접해 있으며 반포권역에서도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반포초를 비롯해 반포중, 세화여중, 세화고, 세화여고 등과도 가깝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신반포21차 재건축 단지인 ‘오티에르 반포’를 12월 공급한다. 포스코이앤씨 최고급 브랜드 ‘오티에르’가 적용된 단지로 251가구 중 87가구가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반포역 역세권 단지로 차량 이동시 올림픽대로와 반포IC를 통해 서울 각 지역을 비롯한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강남3구는 서울 부동산 시장의 핵심 입지로 대출 규제나 금리 환경에도 불구하고 실수요 중심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신규 분양은 희소성과 선호도가 높아 청약 경쟁이 치열한 만큼 향후에도 신중하고 전략적인 접근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 들어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강남3구는 청약 경쟁률이 상당한 편이다. 8월 송파구 잠실에서 분양한 ‘잠실르엘’은 1순위 청약에서 110가구 모집에 약 6만 9000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631.6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청약에선 청약 가점 만점, 84점이 등장했다. 무주택 기간 15년, 부양가족 6인 이상, 청약통장 15년 이상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가능한 점수다. 반면 최저 가점은 70점이었다. 4인 가구 기준 최고 청약 가점, 64점으론 당첨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강남3구는 실제 거래에서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초구 서초동 ‘서초그랑자이’ 전용면적 119㎡ 규모 아파트는 8월 47억원에 거래되고 7월 거래가 46억 8000만원을 넘어서 신고가를 찍었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84㎡규모 아파트도 지난 달 29억 8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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