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미공개 중요 정보란 가상자산 거래소의 신규 거래 지원, 거래 유의 지정·해제, 거래 지원 종료 등 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말한다.
빗썸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내부 통제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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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은 이번 교육 외에도 불공정 거래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빗썸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서약식’을 진행하고, 업무 기밀 유지와 미공개 정보 이용 금지 및 시세조종 방지 등 이용자 보호법 준수를 위한 행동지침이 담긴 서약서에 서명했다.
또한,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제’를 운영해 임직원들의 비윤리적·위법 행위를 방지하고, 최대 10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내부 감시 강화를 꾀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우리는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내부 통제 강화를 통해 건전한 가상자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상자산 거래소 직원들의 미공개 정보 이용에 대한 처별은 자본시장법 상의 내부자 거래 규제와 유사한 방식으로 적용될 수 있다. 자본시장법 제174조 (미공개정보 이용행위 금지)에 따르면 미공개 중요 정보를 이용해 상장된 증권 또는 그 밖의 금융상품을 매매하거나 거래를 중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기업의 내부자(임원, 직원 등)가 미공개 중요 정보를 이용해 그 기업의 증권을 거래하는 행위는 처벌받는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거래가 적발되면,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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