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와 이사회를 열고 이 부사장을 내달 주주총회에 올릴 차기 우리은행장 단독 후보자로 내정했다.
앞서 자추위는 지난 28일 이 부사장과 박화재 우리은행 여신지원그룹 집행부행장, 전상욱 리스크관리그룹 집행부행장보 등 3명을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을 선정한 바 있다. 권광석 현 행장은 차기 행장 최종 후보군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 행장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공주사대부고,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한일은행에 입행했다. 우리은행 전략기획팀, 경영기획그룹장 등을 지냈고, 2020년부터 지주 전략부문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전략기획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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