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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는 민관 공동 노력으로 역대 분기 수출 사상 최대를 달성했다. 친환경차 내수판매 또한 역대 2위 실적을 나타냈다. 전체 자동차 내 친환경차 판매비중(15.9%)은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자동차 생산은 내수·수출 동반 판매 증가와 지난해 기저효과 등으로 12.2% 증가한 90만8823대를 기록했다. 올해 1~2월 국가별 생산 증감률은 중국을 제외하면 주요국 대비 유일하게 증가세(30.4%)를 나타냈다. 한국의 생산국 순위는 지난해 7위에서 올해 6위로 한 단계 뛰어올랐다.
내수는 역대 1분기 중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올해 6월까지 개별소비세 30% 감면 연장과 친환경차 내수 판매 확대 등으로 11.3% 증가한 43만2349대를 기록했다. 올해 1~2월 국가별 판매 증감률은 중국을 제외하면 주요국 대비 유일하게 두자릿수 증가세(21.9%)를 나타냈다. 올해 1분기 베스트 셀링카(승용) 톱5는 모두 국산차가 차지했다. 내수판매 톱5는 1위그랜저(2만5861대), 2위 카니발(2만3716대), 3위 쏘렌토(2만782대), 4위 아반떼(2만130대) 5위 K5(1만7869대)였다.
국산차는 트레일블레이저, 쏘렌토, 투싼 등 SUV(14.3%), 카니발 등 CDV( 승합용 미니밴) 판매 확대(162.3%)가 판매를 견인하며 8.2% 증가한 35만6651대를 기록했다. 수입차는 미국계, 독일계, 스웨덴계 브랜드의 판매 증가로 28.6% 증가한 7만5698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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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금액은 지난 2014년1분기(124억8000만달러), 2012년1분기(123억달러)에 이어 세 번째 기록을 세웠다. 수출판매 톱5는 1위 코나(6만3789대) 2위 트레일블레이저(4만7881대), 3위 니로(3만4148대) 4위 아반떼(3만2566대) 5위 스포티지(2만9297대) 였다. SUV가 21% 증가하며 수출 강세 지속(수출비중 확대, 72%(2.6%포인트↑)), 트레일블레이저, 스포티지, 코나 등 소형 SUV 판매 확대가 수출증가를 이끌었다. 아울러 K5, G80 등 신규 차종의 수출 본격화도 올해 1분기 수출 호조에 기인한 것으로 산업부는 분석했다.
친환경차 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5% 증가한 6만8546대, 수출은 57.2% 증가한 9만1806대를 나타냈다. 내수는 올해 1분기 지난해 4분기(7만5000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친환경차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전체 자동차 판매 중 15.9%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모든 차종에서 증가하며 판매 호조를 견인했다. 국산차 하이브리드차(85.6%), 전기차(35.0%), 수소차(33.7%)의 판매 확대로 69.7% 증가한 4만4928대를 나타냈다. 하이브리드차가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고 그랜저ㆍK5ㆍ쏘렌토 하이브리드의 판매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입차는 하이브리드(29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424.5%) 판매 호조로 148.1% 증가한 5887대를 나타냈다.
수출은 역대 최다인 9만1806대(57.2%)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수출액 비중이 전체 승용차 수출액의 19.5% 기록했다. 대수비중도 17.2%를 차지했다. 전 차종 두자릿수 증가세를 시현했는데 수소차가 지난해 2분기(426대)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판매 대수를 기록했다. 부품은 글로벌 시장 회복세에 따른 기저 효과와 주요시장에서 완성차 판매 호조세 등으로 8.4% 증가한 59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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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자동차 생산은 9.5% 감소하고 내수 0.9%, 수출 1.4%(수출액 15.3%) 줄었다. 1분기와 달리 트리플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 부품공급 차질 해결에 따른 생산 만회 등 역기저효과로 감소했다. 3월 생산·내수·수출은 지난해 월평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월평균과 비교하면 모두 증가했다.
생산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족 등 대외여건 변수에 따른 일부 생산 차질 영향 등으로 9.5% 감소한 33만3848대였다. 한국GM은 반도체 수급차질에 따른 부평2공장 감산, 르노삼성은 닛산로그 수출중단, 쌍용은 내수·수출 부진 등으로 감산했다. 내수는 국내 업계의 신차효과(전월비 38.9% 증가)로 전년 월평균 대비 9% 증가했으나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하면 역기저효과 등으로 0.9% 감소한 17만1340대였다.
이번 달 베스트 셀링카(승용) 톱5는 모두 국산차가 차지했다. 국산차 판매는 투싼, 카니발 등 신차 효과가 지속으로 지난해 월평균 대비 5.8% 증가했으나 부품공급 차질 등으로 △6.2% 감소한 14만523대를 판매했다. 수입차는 대다수 브랜드의 판매 호조로 33.7% 증가한 3만817대였다.
수출은 지난해 대기수요 물량 해소에 따른 역기저효과 등으로 1.4% 소폭 감소한 20만3837대, 수출금액은 15.3% 증가한 44억달러 였다. 수출금액은 품목 고부가가치화에 따른 수출 단가 강세가 이어지면서 3개월 연속 증가했다. 2016년12월(45억2000만달러) 이후 4년3개월만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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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는 14개월 연속 증가하며 월간 판매대수 최초 3만대를 돌파했다. 특히 이번 달은 전기차(9만대)ㆍ수소차(0.9만대) 월간 역대 최다 판매 대수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판매비중은 전체 자동차 판매비중의 17.7%(6.7%포인트)를 차지해 월간 역대 최고 기록 경신했다.
국산차는 하이브리드(38.6%), 전기차(26.4%), 수소차(32.3%) 판매 호조로 8.1% 증가한 1만8708대를 판매했다. 하이브리드는 13개월 연속 견고한 증가세를 시현했다. K5ㆍ쏘렌토 하이브리드의 판매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수입차는 하이브리드(282.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314.7%), 전기차(19.3%) 판매 호조로 126.2% 증가한 1만1608대였다. 수출은 전 차종 수출 호조로 3만3164대(29.3%)를 기록해 역대 월간 최다 수출을 달성했다. 수출금액은 더 증가(34.4%)한 8억2000만달러 였다. 친환경차 수출비중은 전체 승용차 수출비중의 16.9% 차지했다.
수출금액은 전기ㆍ수소차가 큰 폭으로 증가(277.8%)하며 친환경차 수출액(8억2000만달러)비중이 전체 승용차 수출액의 18.6%(2.7%포인트 상승) 차지했다. 3월 자동차부품 수출은 국내 완성차에 대한 선호세가 지속하며 글로벌 시장 수출호조 등으로 13.9% 증가한 22억달러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