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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종철 열사, 당신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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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권 기자I 2018.01.14 16:47:4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종철 열사의 31주기인 14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대공분실 509호에서 추모객들이 놓고 간 국화꽃들이 놓여 있다.

남영동 대공분실은 1970·80년대 민주화 운동가에 대한 고문이 자행된 곳으로 악명 높은곳으로 'OO해양연구소'라는 위장 명칭을 사용했다.

1987년 1월14일 물고문 끝에 박종철 열사를 숨지게 한 사건으로 세간에 존재가 드러났다. 이후 경찰청 산하 보안분실로 사용되다가 2005년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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