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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돈 신임 대표는 1958년생으로 연세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시큐리티 퍼시픽 내셔널 은행(현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아랍은행을 거쳐 JP모건체이스은행에 입행해 20년간 글로벌 기업금융, 자금 및 증권 서비스, 기업 자금 관리 서비스 부서 등을 두루 거쳤다. JP모건체이스은행의 매니징 디렉터 겸 서울지점장까지 역임했다.
지 신임 대표는 한국 내 BNY멜론 사업을 총괄하며 그레고리 로스 BNY멜론 글로벌 고객관리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의 지휘를 받게 된다.
로스 아태지역 대표는 “지상돈 대표가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한국 고객들의 수요에 대한 깊은 인식은 BNY멜론이 한국에서 서비스 업무를 더욱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BNY멜론은 1988년 서울에 지점을 설립하면서 한국에 진출한 이후 1991년 한국의 해외발행정부채권에 대한 기업신탁 서비스, 1994년 한국 최초의 미국 주식예탁증서(DR) 발행 참여, 2008년 한국 최초의 삼자 간 자본조달 거래 담보관리 중개은행 등을 통해 점차 입지를 넓혀왔다. 작년에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종합신탁업 인가를 취득했다.
데이비드 크룩생크 BNY멜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장은 “한국은 BNY멜론에 있어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한국 시장에서 은행의 국내 서비스 역량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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