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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쌀 때 투자하자’…달러 재테크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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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라 기자I 2016.08.19 11:20:49

KOSEF 미국달러선물 시리즈 ''주목''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달러값이 상대적으로 싸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달러 재테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소액으로 투자기간을 짧게 가져가며 원·달러 환율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급증하는 모습이다.

키움자산운용은 19일 원·달러 환율에 투자가 가능한 업계 유일의 ETF인 ‘KOSEF 미국달러선물 시리즈’를 소개했다. 원·달러 상승에 투자하는 “KOSEF 미국달러선물, KOSEF 미국달러선물 레버리지(합성)”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 투자하는 “KOSEF 달러인버스, KOSEF 미국달러선물 인버스 2X(합성)”등 총 4개의 ETF가 상장돼 있다.

KOSEF 미국달러선물 시리즈 ETF는 미국 달러선물지수에 투자하며 선물투자를 위한 증거금을 제외한 현금성 자산은 국내채권등에 투자를 하고 있는 운용전략을 취한다. 원·달러환율에 대한 투자는 물론 국내채권등에 투자하여 추가적인 이자수익 추구가 가능하다. 최근 들어 환율이 급락하면서 8월 17일 현재 원달러환율 상승에 투자하는 KOSEF 미국달러선물, KOSEF 미국달러선물 레버리지(합성) 수탁고는 각각 601억원, 682억원으로 연초대비 각각 78%, 232% 증가했다. 17일 현재 원·달러 환율은 1095원으로 연고점(2016년 2월 25일 1,235원) 대비 13% 급락한 수준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KOSEF 미국달러선물 시리즈 ETF는 원·달러 환율 투자와 동시에 추가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장점 외에도 ETF 거래수수료가 외화예금을 통하여 달러에 직접 투자 할때 발생하는 환전수수료 대비 저렴해 개인투자자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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