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엘오티베큠(083310)은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산65외 5필지에 소재하는 토지를 이창림 외 2인으로부터 65억 7640만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생산능력과 공급 케파(Capa) 확대로 기존, 잠재적 수요처의 공급 요청에 대한 탄력적 대응하고 수익 창출 극대화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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