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넥슨의 자회사 게임하이(041140)가 사명변경을 추진한다.
게임하이는 오는 21일 주주총회에 사명변경 안건을 상정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사회에서 결의한 새로운 사명은 ‘넥슨지티주식회사(Nexon GT)’다.
새 사명 ‘넥슨지티(Nexon GT)’는 게임하이의 ‘G’와 넥스토릭(Nextoric)에서 ‘T’를 딴 것으로, 두 회사의 만남과 하나됨의 의미를 담았다. 김정준 게임하이 대표는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인정 받고 존중 받는 회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게임하이는 그 동안 게임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라이브 노하우와 개발력을 바탕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신작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언리얼3 엔진을 사용한 새로운 1인칭슈팅(FPS) 게임을 ‘서든어택’의 후속작 개념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연내 3~4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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