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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하나키즈오브아시아’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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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리 기자I 2014.02.27 1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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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세이브더칠드런과 2008년부터 진행해 온 다문화 자녀 문화교육 프로그램인 ‘하나키즈오브아시아’ 다문호 자녀 대상 입학식을 27일 인천종합아동복지센터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하나키즈오브아시아 프로그램 수혜자인 다문화 가정 아동과 가족 및 기타 관계자 총 100여명이 자리했으며 기부금 전달식 및 신규 아동 입학 증서 수여식, 지원 아동들의 베트남어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하나금융은 2008년도부터 다문화 가정 자녀 대안교육 프로그램인 ‘하나키즈오브아시아’를 시작해 서울, 인천에 이어 안산까지 확대해 총 400여명의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부모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함께 배우게 함으로써 이중언어(Bilingual)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임영호 하나금융지주 부사장은 “하나키즈오브아시아 프로그램은 다문화 존중 철학을 기반으로 일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다문화 아동들이 어머니의 나라와 언어에 대해서 배우며 긍정적인 다문화 정체성을 갖추어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27일 인천종합아동복지센터에서 임영호 하나금융지주 부사장(사진 오른쪽)과 송혜승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장(사진 왼쪽)이 ‘하나키즈오브아시아’ 2014년 사업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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