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케톤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효성기술원 이원 전무와 핵심 연구원인 김헌수 부장, 조해석 차장, 심재윤 차장 등 4명과 전주 탄소섬유 공장장 방윤혁 상무와 핵심 연구원인 왕영수 부장, 김성룡 부장, 김병한 부장, 최재식 부장 등 5명이다. 이들에게는 총 1억3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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