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시 자치구간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협의회장은 협의회 대표로 서울시 자치구간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서울
|
노 구청장은 “현재 당면 현안 사안인 지방행정체계 개편 등을 각 구청장의 의견을 들어 합리적으로 대처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회장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 진익철 서초구청장이 선출됐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사무총장을 맡는다.
내달1일부터 1년간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이끌어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