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제공] 주한 미 대사관의 맥스 곽 대변인은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와 부시 미 대통령 간의 면담의 현재로선 계획된 바 없다"고 공식 확인했다.
맥스 곽 대변인은 "백악관 측이 이명박 후보 측으로부터 부시 대통령의 면담 요청을 받았으나, 현재로선 계획된 바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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